설립취지
설립취지
(재)영산문화재단은 2003년 출범 이래, 클래식 음악과 국악 분야의 문화예술
인재양성과 발굴을 위하여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.
- 2005년부터 소규모의 공연장인 영산양재홀을 운영하며 연주자들에겐 많은 레파토리를 준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무대를 지원하며,
연주자와 관객이 더욱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. - 개관 17년인 2022년에는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보다 순수음악의 통로로 영산양재홀이 빛을 바랄 수 있도록 새단장 하였습니다.
영산문화재단은 더욱이 문화예술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나아갈 것 입니다. - 저희 영산문화재단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(재)영산문화재단 이사장 조 승 제